마음을 키우는 글 하나 그림 하나
안데르센 원작. 소문의 무서움을 일깨워주는 이야기
소년 유다는 집 마당에 있는 호두나무와 헤어질 준비를 합니다.
심심한 강아지 빼뺑이는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갈참나무에서 떨어진 도토리 한 알이 다시 나무가 되기까지의 이야기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과 그 답변! 통통 튀는 상상력이 담겨 있어요.
독도 경비대원인 삼촌으로부터 온 편지. 독도의 사계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못하는 것 투성이인 댄. 댄이 잘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을까요?
쫌더 사장의 꾐에 넘어가 숲을 없애는 쭈욱 나라, 과연 괜찮을까요?
신기한 사탕을 먹고 변신하는 꿀꿀이는 급기야 늑대가 되기도 하는데...
엄마가 들려주는 엄마 젖에 대한 모든 것!
배려 없는 이웃, 권터 아저씨에게 세 친구들이 택배를 보냅니다.
의자에 혼자 가만히 앉아 있는 씨시. 씨시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서로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 소리괴물이 나타났어요!
권위적인 남편 에헴! 아저씨가 집안일을 하게 되었다고요?!
고개를 넘을 때마다 만나는 동물들에게 두부를 나누는 꼬부랑 할머니의 따뜻한 정
도시에 사는 오렌지 말은 반쪽짜리 사진을 들고 형을 찾아 나섭니다.
강과 바다를 이루어 대자연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
이빨 빠진 '바보' 호랑이는 거북이를 먹을 수 있을까요?
토끼 요시는 엄마의 잔소리가 싫어 집을 나와 친구네 집으로 향합니다.
토끼의 작은 선행이 돌고 돌아 모두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사람이 절대 먹지 않는 것을 맛있게 먹는 동물들의 이야기
세상을 바꾸는 일은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수신(修身)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고전 소설 어용국전을 현대적으로 다시 쓴 그림책
"다른 것은 틀린 게 아니야."
꽃무늬 점을 가지고 태어난 니노의 이야기
자신만의 잣대로 모든 걸 판단하는 '착한 왕'은 행복했을까요?
나에게 필요 없는 물건이 누군가에겐 소중한 것이 된다!
★2017 책날개 선정도서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어떤 집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집일까요?
세상에서 가장 힘 센
사위를 찾아나선
두더지 아빠
어른들은 항상 바빠요.
시간은 무엇일까요?
나는 누구 알일까요?
자아정체성을
찾는 이야기
그림을 그리고 싶은
코끼리 코비
어디에, 무엇을 그릴까요?
고양이 텐텐에게 생긴
물고기 한 자루
같이 먹을까? 혼자 다 먹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