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함께 쑥쑥 크는 책꾸러기들
이미륵 작가가 어린 시절 기억을 되살려 새롭게 쓴 옛이야기들
평화로운 꽃나무마을에 다섯 명의 도둑이 나타났다!
나는 사람이 아니라 곰이에요!
지민이는 왜 매일 지각을 할까요?
박뛰엄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
사람과 친구가 되고 싶은 여우가 사람으로 변신했다!
시골로 이사 온 도시 아이들과 시골 아이들의 갈등을 다룬 이야기
다문화 사회에서 나와 다른 친구를 이해하는 법!
하나가 사는 마을에서 벌어지는 놀이터 소동
길고양이 '떠돌이'에게 가족이 생겼어요.
여우 곤키치는 먹을 것이 없어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는다.
게임에 푹 빠진 우진이는 급기야 게임에 중독되는데...
숲속 나무가 바다를 누비는 카누가 되기까지의 여정
편견을 깨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법!
따뜻한 공동체를 담은
동시집